전업 주부라면 뚜렷한 소득이 없기 때문에 대출 받기 어렵다고 생각 하실 수도 있습니다. 남편 몰래 급전이 필요할 경우에는 대부업체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간혹 있는데요. 하지만, 시중은행에서도 다양한 소액대출이 가능합니다. 신용카드 실적이 있으시면 실적에 따라 저금리로 대출 상품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부대출이 필요하실 경우에는 시중 은행에 먼저 문의를 하신 다음에 그 다음 제2금융권이나 인터넷 은행, 저축은행 등을 알아보십시오.2022년 안전한 무직자 주부대출 가능한곳으로 TOP7을 준비했습니다. 목돈이 필요한 주부님들 중 급한일로 인해 ‘주부대출’이란 단어를 검색해보셨을 겁니다. 아이를 키우고 남편들 뒷바라지 하는 전업주부로만 살다보니 무직자 취급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은 대출을 받고 싶어도 100만원 조차도 어디가서 빌리기도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이런 불리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깨려고 2022년도 기준으로 정리한 주부대출 인터넷대출 쉬운 상품을 정리했습니다. 2022년 현재 주부대출 가능한곳 쉬운곳 안내 드리겠습니다. 대출이 쉽다고 광고하는 곳들의 높은 승인률에 혹해서 자금을 빌렸다간 원금보다 이자가 큰 상황에 봉착하게 됩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안전한 곳을 모르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 경기가 안 좋으면서 많은 분들께서 갑작스럽게 목돈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주부 분들의 경우에는 직장이 없는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급한 목돈을 당장 빌리기에는 주부대출 상품을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게 됩니다. 하지만 이 주부대출의 경우에는 굉장히 다양한 대출업체들이 있어서 어디서 주부대출 인터넷대출을 하는 것이 가장 금리를 낮추면서도 안정적으로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건이 좋은 주부 대출 가능한 곳 TOP10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면서 어떤 주부 대출을 하는 것이 좋을지 추천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소 찬열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는 가운데


온라인 게시판은 '찬열'이야기로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찬열은 오는 12일 첫 방송 예정인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 독도' 편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정글의 법칙' 온라인 게시판에는


찬열의 편집을 요구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찬열의 사생활 논란 때문에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지난 10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찬열과 3년간 교제했다는 여성 A씨의


폭로글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A씨는 "내가 세상 모르고 자고 있을 때면


넌 늘 새로운 여자들과 더럽게


놀기 바빴어. 그 안엔 참 다양한 걸그룹도


있었고 유튜버며 BJ며 댄서 승무원 등등"


이라며 찬열이 10명이 넘는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A씨는 찬열로 추정되는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울 게재했고


결국 이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장 없다"는 짧은 입장만 전했습니다.


즉 정확한 입장 표명이 없었던 상황으로


지금 오히려 더 일이 커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텐데요


더이상 뉴스에서는 찬열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번 정법으로 인하여 다시


불씨가 피어진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불과 한 달 만에 찬열은 정글의 법칙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정글의 법칙' 시청자 게시판에는


"사생활 논란 찬열을 통편집 해달라"


글이 도배되었습니다.


이러한 반응에 찬열 팬들도


맞서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에 '정글의 법칙' 시청자 게시판은


아수라장이 된 상태로 있으며


과연 정법 제작진은 통편집을 진행하여


방송을 할지 아니면 그대로 방송에


내보낼지는 한번 지켜봐야 알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제작진 자체가 아무 언급이 없다면


찬열이 녹화된 영상을 그대로 송출할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방송인 손헌수가 박수홍과 절연 논란과


관련해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손헌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혹시나 이번에 '아이콘택트' 방송을 보고


자신의 가치관과 많이 달라 불쾌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얼마든지 의견을 주셔도 됩니다.



어떤 의견이든 친절히 모시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손헌수는 "참고로 방송이라는 것이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전 형들을 사랑하고 평생을 옆에 있고


싶습니다. 그리고 박수홍 선배님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좋고 멋있는 사람입니다.


저에게 부모님 같은 분이고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손헌수가


한 악플러에게 "제가 불쾌하게 한 것이 있다면


이시간 이후부터 고쳐가려 노력해보겠습니다.


조금만 좋게 이해해주십시요"라고 답장을


보낸 내용이 담겼습니다.


앞서 손헌수는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 출연해 20년 지기인 윤정수와


박수홍과 절연하겠다고 말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당시 손헌수는 "저는 20년 동안 형들의 식생활


관리는 물론, 구인과 면접까지 다 해준


방자였다 지금은 서로를 위해 헤어져야 할 때"


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박수홍, 윤정수 역시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올랐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수홍은 지난 4일 자신의


반려묘 계정을 통해 "비록 내가 반백살이


되어서 장가도 못 가고 바보처럼 사는 것


같지만 사람은 다 사연이 있고 속사정이


있는 법이다.


나의 진짜 이야기, 진정한 사실들을


한번도 알리고 밝힌 적이 없다.


그러니 그저 만들어진 방송 대본 보고


손가락질 하지 않았으면"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미 예전부터 박수홍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많이 거론되었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집안의 반대로 인하여 결혼이 무산되고


그이후로는 어떤 여자와도 결혼 이야기가 오고가지


않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마 부모님들도 그당시 반대한것을 굉장히


후회 하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단순 헤어지고 다른 여자를 또 만날줄 알았지만


50넘게 결혼을 하고 있지 않으니 그야말로


본인의 탓이라고 생각하시겠지요

가수 청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팬들에게 직접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청하는 7일 공식 팬카페에 '너무 미안해요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해 올렸습니다.



이 글에서 청하는 "우리 '별하랑' 제 소식 없으면


너무 걱정할까 봐 글 남긴다"며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조심한다고


했는데 제가 많이 부족했나보다"라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러면서 청하는 "저도 오늘 급히 연락 받고


이제 알았다.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청하는 이어 "우리 별하랑도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 너무 걱정하지 말고


우리 곧 만나자 다시 한 번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했습니다.


이날 청하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가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7일 오전 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 직원 등은 함께


검사를 진행했거나 진행할 예정"이라며


"확인이 되는대로 이에 대한 후속 조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청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청하는 오는 2021년 첫 정규앨범


'케렌시아' 발매를 앞두고 오는 10일 선공개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향후 활동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가수 청하의


확진 여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7일 본지에 "청하와 최근 접촉을 가진 것으로


파악된 트와이스 멤버 사나는 물론 함께


활동하며 사나와 동선이 겹친 트와이스 멤버들과


스태프들 역시 7일 오후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지금 현재 청하만 단순히 걸린것이 아니라 이걸로


인하여 사나가 확진이 된다면 트와이스 멤버


전원이 문제가 될수가 있어서 굉장히


뉴스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옆에 있는 스태프들과


기타 동료들중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올수


있는 상황이다 보니 생각보다 심각하게


받아드리고 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익명 고발로 유명세를 탄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의 정체를 폭로하겠다는


유튜버가 등장했습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어나니머스 코리아’는


‘사망여우의 신상 정보’라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서 어나니머스는


“경찰도 못 찾는 사망여우의 신상을


어나니머스가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나니머스는 “‘여우가면’ 고발 유튜버를


찾지 못해 수사가 중단됐다는 뉴스를 봤다




구글이 협조해주지 않으면 국내에서는


신상을 파악할 수 없지만 사망여우가 주로


활동하는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와


중국 쇼핑몰 사이트에 등록된 아이디로는


알아낼 수 있다.


일반인이 하기 어렵고 번거로운 작업을 해냈다.


서울 용산구에 사시는 ㅇㄷㅇ님”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나니머스는 “제가 시청한 몇 가지 영상에서


수려한 말솜씨와 근거있는 참고 자료 뒤에


숨어있는 왜곡된 진실과 모순점들을 발견했다


그 헛점을 밝혀내고 당신이 제공하는 영상을


시청자들 스스로가 공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유도하도록 하려했다.


그러나 ‘사망여우’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이들을 보며 사태의 심각성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어나니머스는 또 “익명으로 활동하는 유튜버를


기업이나 개인이 고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도 사망여우는 시청자들로부터 소송


지원을 명목으로 금전적 지원을 받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어나니머스는 이어 “제가 직접 언급하지


않아도 본인이 알거다. 1년이 넘는 기간동안


활동하면서 영상 업로드 이후 스스로 사실관계를


잘못 파악했다는 걸 말이다.


그런데 사망여우는 그 사실에 대한 정정이나


사과 대신 자신의 영상을 거역했다는 괘씸죄라는


명목으로 기업들에 철퇴를 가했다.


해명을 요구하는 기업들의 영상을 제작해


추종자를 선동하고, 중소기업들을 악플


여론몰이로 박살 내고 굴복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어나니머스는 “영상 제작을 위해 사실을 은폐하고


사기꾼이라고 저격한 기업에게 정식으로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달라.


12월 24일까지 계정에 사과 영상을


게재하지 않을 경우, 사망여우가 폭로한 기업


개인은 물론 수사기관에까지 사망여우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경기 군포 아파트 화재 사고로 예비신랑이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결혼을


약속했던 예비신부가 화재 직후 현장에서


시신을 애타게 찾아다녔다는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뉴스1에 따르면 2일 오전 11시30분쯤


젊은 여성이 1층 출입구 경찰 출입통제선


주변에서 눈물을 머금은 채 서성였습니다.


여성은 현장을 지키던 경찰관과 소방관들에게


다가가 “한국 근로자 어디에 떨어졌는지 아세요?”


라며 사망자의 흔적을 애타게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대답해 주는 이는 없었고


여성은 “왜 아무도 몰라.


어디 떨어졌는지 알려줘요”라며 한참을


통곡했습니다.


이 여성은 화재 당시 폭발과 화염을 피하다가


12층에서 추락해 숨진 근로자 A씨(31)와


내년 2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B씨였습니다.


결혼 예정일은 당초 지난달로 정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져 3개월가량


미뤄졌습니다.


유족은 무녀독남인 A씨가 최근까지


다른 직장에 다니다가 결혼을 앞두고


인테리어 업체로 이직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A씨는 창틀 교체 공사를 하러 해당 아파트에


방문했다가 참변을 당했습니다.


A씨의 큰아버지는 “한 달도 안 됐다.


말도 잘 통하지 않는 태국인 4명과 작업을


했다고 들었다 경찰을 통해 들어보니


더운 나라 사람들이 창문 작업을 하다 보니


추워서 난로를 피운 것 같다.


당시 현장에 관리자인 팀장은 없었다고 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군포경찰서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화재 때문인지도 몰랐다.


연락받은 직후에 화재 사고 뉴스를 봤고


연관됐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지금 장례 절차도 정하지 못했다.


부검을 해야 한다고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일 오전 10시30분부터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2차 합동 감식에


착수했습니다.


1차 합동 감식은 화재 진압 후 2시간여 만인


전날 오후 8시에 진행되었습니다.


감식반은 현장에 난로 등 화기 작동 여부


인화성 물질 존재 여부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라고 알렸습니다.

개그맨 김준호가 으리으리한 한강뷰


집을 공개했습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우새'에서는


김준호가 개그계의 아버지 '개버지'로


최근 '개그콘서트' 폐지로 실직 상태에 놓인 후배들과


함께 사업 아이템을 준비했습니다.


김준호는 새로 이사한 한강뷰의


깔끔한 집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깨끗하고 으리으리한 집과는 달리


아침부터 배달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짠내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곧 홍인규, 조윤호, 권재관 등 개그맨 후배들이


찾아오자 갈비탕을 사주는 통큰 후배사랑을


자랑했습니다.




후배들은 김준호 집에 테트리스처럼 쌓여 있는


소주 박스에 눈독을 들였습니다.


김준호는 "사연이 있다. 부산 코미디 페스티벌


홍보한다고 50만 병에 날짜 라벨을 찍었다.


그런데 코로나19 때문에 못했다.


회장님께 '죄송합니다'라고 했더니


'코로나 때문인데 어쩔 수 없다. 네가 다 먹어라'라고


하시더라"고 웃지 못할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개그맨 후배들은 '개그콘서트' 폐지로 일이


없어 가족들의 눈치를 보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권재관은 "올해 들어 행사한 적 있느냐.


난 한 번도 없다"고 했고


홍인규는 "결혼식, 돌잔치로 애들 학원 보냈는데


이제 그게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김준호는 "난 결혼식 사회도 이제 못 봐"라고


고백해 후배들을 숙연하게 했습니다.


이혼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


최근 개인방송을 하고 있다는 조윤호는


"오늘 아침에 은행도 다녀왔다.


이번 달 수익이 만 원"이라고 웃었습니다.


개그맨 중 제일 부자를 따져보던 김준호는


MC 신동엽에 대해 "그 형은 나보다 스케일이


큰 플러스 마이너스 인생이다.


동엽이 형은 쭉 내려갔다 쭉 올라오고


나는 조금 내려갔다가 조금 올라온다"고 주장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신동엽은


"준호와 내가 비슷한 면이 많다"고 인정했습니다.


사업 아이템 회의를 시작한 김준호는


"'개그콘서트'가 없어지고 개그맨의 아이디어를


쓸 곳이 없다. 이걸 모아 사업으로 쓰려고 한다.


돈은 나와 회사가 댄다"면서 명함을 돌렸습니다.


회의적인 반응에도 김준호는 효자손과 명품 브랜드의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하며 즉석에서


전화 연결을 시도했습니다.


결국 김준호는 고객센터를 통해 메모 남기기에 성공


새로운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기대감을 선사했습니다.

부부의 세계로 인기를 끌었던


박선영이 공식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사실상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서


고통을 받는 연예인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박선영 공식입장, 식용유 연예인 루머 일축


‘동네도 달라’ 배우 박선영이 공식입장을 통해


‘식용유 연예인’ 루머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해당 아파트에 거주한 적도, 사는 동네도


애초에 다르다는 것인데요


지난달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연예인 A씨가


서울 성동구 유명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식용유를 흘려놓고 현장을 그대로 방치 했고


입주민이 넘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부상당한 입주민은 뼈가 부러져 6주간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는 1년 동안 변호사 4명을 선임해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그는 “집에 돌아온 뒤 키친타월로 현장을 닦았다”면서


아파트의 관리 부실과 부주의가 원인이라며


아파트에 책임을 전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과실치상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이른바 ‘식용유 연예인’의


정체를 두고 각종 추측이 난무했고


배우 박선영이라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루머가 확산되자 박선영 측은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소속사 앤유앤에이컴퍼니 측은 22일 동아닷컴에


“박선영은 문제가 된 해당 아파트에 거주한 적이


없고 서초구에 산다. 일부 댓글을 통해 루머가


확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


라고 일축했습니다.


한편, 박선영은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부부의 세계에서 강인한 인상을 보여줬고


그로 인해서 앞으로 다양한 연기를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러한 루머들이 퍼지는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박선영이 아니라면 사실상 여배우는 과연


누구일지 네티즌들이 밝혀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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