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는 가운데


온라인 게시판은 '찬열'이야기로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찬열은 오는 12일 첫 방송 예정인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 독도' 편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정글의 법칙' 온라인 게시판에는


찬열의 편집을 요구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찬열의 사생활 논란 때문에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지난 10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찬열과 3년간 교제했다는 여성 A씨의


폭로글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A씨는 "내가 세상 모르고 자고 있을 때면


넌 늘 새로운 여자들과 더럽게


놀기 바빴어. 그 안엔 참 다양한 걸그룹도


있었고 유튜버며 BJ며 댄서 승무원 등등"


이라며 찬열이 10명이 넘는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A씨는 찬열로 추정되는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울 게재했고


결국 이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장 없다"는 짧은 입장만 전했습니다.


즉 정확한 입장 표명이 없었던 상황으로


지금 오히려 더 일이 커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텐데요


더이상 뉴스에서는 찬열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번 정법으로 인하여 다시


불씨가 피어진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불과 한 달 만에 찬열은 정글의 법칙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정글의 법칙' 시청자 게시판에는


"사생활 논란 찬열을 통편집 해달라"


글이 도배되었습니다.


이러한 반응에 찬열 팬들도


맞서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에 '정글의 법칙' 시청자 게시판은


아수라장이 된 상태로 있으며


과연 정법 제작진은 통편집을 진행하여


방송을 할지 아니면 그대로 방송에


내보낼지는 한번 지켜봐야 알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제작진 자체가 아무 언급이 없다면


찬열이 녹화된 영상을 그대로 송출할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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